발리의 우기가 12월에서 3월이란다..

어찌나 날짜도 잘 맞췄는지..ㅠㅠ

첫날은 저녁에 도착해서 날씨가 어땠는지 모르겠고..

어제부터 계속 비가온당..흑흑..

다행이 어제 저녁에 캔들라이트 할때는 비가 그쳐서 아주 멋진 저녁시간을 갖을수있었고..

오늘은 비가 엄청 오는소리에 너무 일찍 일어나 너무 배가 고파 신라면 하나를 먹으며 끄적거리고 있당..헤~

오늘도 비가 빨리 그쳐야할텐데.. 나의 썬그리와 예쁜 수영복이 가방속에서 울고있당..ㅠㅠ

비가와서 뜨거운 하늘은 볼수없지만 은근 나름 분위기 있당.. 융융~

하지만 걱정은 이러다 비행기 못뜨는건 아닌가 걱정이네.. 헤~

라면 아직 다 못먹었는데 아침 차려주러 온단당..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