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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가 전에 쓰던 T1은 슬림하고 모양새는 이쁘지만 노이즈가 심하고 손떨림 보정 기능이 없어 실내나 야간 촬영시는 어김없이 사진이 흔들리고 말았다.
방안이나 어떤 까페같은 곳에서 꽤 밝은 조명아래 있다 하여도 2.8~4.0정도의 밝기(조리개)를 갖는 렌즈의 경우 ISO가 100인경우는 셔터스피드가 1/5~1/2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왠만한 사람이 찍어도 다 흔들려 버리게 된다. 물론 안정된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면 덜 흔들리겠지만... 우리 눈은 엄청나게 밝은 렌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나온 렌즈중에 엄청난 고가의 가장 밝은 렌즈가 F1.0~F1.2라면 우리 눈은 그보다 몇십배 밝은 정도?
하지만 보통 여자들이 쓰는 슬림 디카들의 경우 한손으로 촬영을 하기때문에 흔들림에는 더욱 약하게 된다. DSLR의 경우는 카메라가 무겁고 두손으로 지지하고 또 한쪽 팔을 가슴 부분에 데고 찍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여자들이 흔히 쓰는 슬림 디카나 컴팩트 디카들은 가볍고 그립감이 좋디 않아 흔들림에 매우 취약할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슬림 디카에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디카들은 매우 고가였다. 요새는 다들 "에이 흔들림 보정 기능 없는 디카가 어디있어~!"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렌즈 쉬프트 방식의 흔들림 보정이 아닌 소프트웨어 적인 샤픈 증가나 촬영된 이미지가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버린것을 소프트웨어 적으로 수정해주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흔들림 보정 기능 탑재라고 과대 광고 하는 디카가 굉장히 많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걸 구별할수 있을까. 보통 다나와 가격 비교 사이트나 디씨인사이드 에서 카메라들을 구경하다보면 그냥 흔들림 보정 기능 탑재라고 써있는것과 그 아래 렌즈 쉬프트 방식이라고 적혀있는것이 있다.
그냥 흔들림 보정은 위에 말한것처럼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대부분이고 단가도 매우 싸다 그래서 저렴한 디카이면서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다고 광고 할수 있는 것이다. 렌즈 쉬프트 방식이란것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카메라의 흔들리는 방향을 인지하여 렌즈 자체가 움직이게 된다. 소프트웨어 처리 방식은 흔들림이 좀 보정된거 같기는 하지만 왠지 소프트웨어로 처리한것이라 좀 뿌옇고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혜미가 가지고 있는 콤팩트 디카인 캐논 파워샷 G7은 렌즈 쉬프트 방식의 흔들림 보정 기능과 2.8-4.8이라는 밝은 렌즈로 인해 충분한 셔터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고 ISO에도 DIGIC III 프로세서가 노이즈를 잘 억제해준다. 캐논디카들에 있는 IS라는 기호는 렌즈 쉬프트 방식 흔들림 보정을 말한다.
캐논 DSLR의 경우 바디 자체에 흔들림 보정이 있는 바디는 없다. 렌즈에 IS라는 마크가 붙은 렌즈들이 흔들림 보정이 있는 렌즈들이다. 하지만 무척 고가이다. -_-; 그렇기 땜시 나같은 헝그리 유저는 캐논 Luxury IS 렌즈는 구입하기가 힘들다.
아래는 나의 캐논 DSLR EOS 30D와 IS기능이 없는 나의 고정밝기 2.8 렌즈로 찍은 야간 사진이다.

어처구니 없이 흔들려버렸다. 기차에 타고 있었으므로 미세한 진동이 계속해서 전해 지기 때문에 이런 사진이 찍히는것이 당연하다. 촬영 정보는 조리개 F2.8 에 ISO를 3200까지 올렸음에도 셔터스피드가 1/13s 밖에 확보되지 않았다. ISO를 3200까지 끌어올려 노이즈도 굉장히 심하다.
아래는 혜미 카메라인 캐논 파워샷 G7으로 촬영한 사진.

촬영정보 조리개 F2.8에 셔터스피드 1/8s , ISO는 Exif정보에서 확인 되지 않지만 내가 야간에 혜미 디카의 ISO를 800으로 설정해 준듯 하다.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지 않은가.... -_-;;; 물론 내가 찍을때는 플래쉬 발광 없이 찍은거고 혜미 사진은 플래쉬가 발광한 사진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때 플래쉬의 발광과 비발광의 차이는 약간의 셔속을 좀더 확보할수 있게 해줄뿐이다.
IS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혜미의 디카는 내 DSLR보다 셔속이 조금더 느린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훨씬더 깨끗한 사진을 보여줬다. ㅋㅋㅋ
돈 250주고 산 나의 캐논 30D와 렌즈들이 혜미의 50만원짜리 콤팩트 디카에 밀려버렸다. ㅋㅋㅋ
내가 그래서 혜미의 디카로 선택한 것이 캐논 파워샷 G7이었다. 화소, CCD(다른 슬림 디카에 비해 G7의 CCD가 더 크다), 디카의 그립감, 밝은 렌즈, 충분한 줌, 흔들림보정, 고ISO에서 노이즈 억제. 이런 모든 사항을 고려한것이 G7이었다.
울혜미도 요새 무척 사진이 잘찍힌다고 아주 좋아한다. 예전에 쏘니 T1을 쓸때는 주간 야외 촬영이 아니면 거의다 흔들렸는데 이제는 너무나 모든 사진들이 선명하게 잘나온다고.... ㅋㅋㅋ
방안이나 어떤 까페같은 곳에서 꽤 밝은 조명아래 있다 하여도 2.8~4.0정도의 밝기(조리개)를 갖는 렌즈의 경우 ISO가 100인경우는 셔터스피드가 1/5~1/20정도 밖에 나오지 않아 왠만한 사람이 찍어도 다 흔들려 버리게 된다. 물론 안정된 자세로 사진을 찍는다면 덜 흔들리겠지만... 우리 눈은 엄청나게 밝은 렌즈라고 생각하면 된다. 현재 나온 렌즈중에 엄청난 고가의 가장 밝은 렌즈가 F1.0~F1.2라면 우리 눈은 그보다 몇십배 밝은 정도?
하지만 보통 여자들이 쓰는 슬림 디카들의 경우 한손으로 촬영을 하기때문에 흔들림에는 더욱 약하게 된다. DSLR의 경우는 카메라가 무겁고 두손으로 지지하고 또 한쪽 팔을 가슴 부분에 데고 찍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촬영이 가능하지만 여자들이 흔히 쓰는 슬림 디카나 컴팩트 디카들은 가볍고 그립감이 좋디 않아 흔들림에 매우 취약할수 밖에 없다.
예전에는 슬림 디카에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디카들은 매우 고가였다. 요새는 다들 "에이 흔들림 보정 기능 없는 디카가 어디있어~!" 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렌즈 쉬프트 방식의 흔들림 보정이 아닌 소프트웨어 적인 샤픈 증가나 촬영된 이미지가 일정한 방향으로 흘러버린것을 소프트웨어 적으로 수정해주는 그런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서 흔들림 보정 기능 탑재라고 과대 광고 하는 디카가 굉장히 많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걸 구별할수 있을까. 보통 다나와 가격 비교 사이트나 디씨인사이드 에서 카메라들을 구경하다보면 그냥 흔들림 보정 기능 탑재라고 써있는것과 그 아래 렌즈 쉬프트 방식이라고 적혀있는것이 있다.
그냥 흔들림 보정은 위에 말한것처럼 소프트웨어적으로 처리하는 방식이 대부분이고 단가도 매우 싸다 그래서 저렴한 디카이면서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다고 광고 할수 있는 것이다. 렌즈 쉬프트 방식이란것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카메라의 흔들리는 방향을 인지하여 렌즈 자체가 움직이게 된다. 소프트웨어 처리 방식은 흔들림이 좀 보정된거 같기는 하지만 왠지 소프트웨어로 처리한것이라 좀 뿌옇고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혜미가 가지고 있는 콤팩트 디카인 캐논 파워샷 G7은 렌즈 쉬프트 방식의 흔들림 보정 기능과 2.8-4.8이라는 밝은 렌즈로 인해 충분한 셔터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고 ISO에도 DIGIC III 프로세서가 노이즈를 잘 억제해준다. 캐논디카들에 있는 IS라는 기호는 렌즈 쉬프트 방식 흔들림 보정을 말한다.
캐논 DSLR의 경우 바디 자체에 흔들림 보정이 있는 바디는 없다. 렌즈에 IS라는 마크가 붙은 렌즈들이 흔들림 보정이 있는 렌즈들이다. 하지만 무척 고가이다. -_-; 그렇기 땜시 나같은 헝그리 유저는 캐논 Luxury IS 렌즈는 구입하기가 힘들다.
아래는 나의 캐논 DSLR EOS 30D와 IS기능이 없는 나의 고정밝기 2.8 렌즈로 찍은 야간 사진이다.

어처구니 없이 흔들려버렸다. 기차에 타고 있었으므로 미세한 진동이 계속해서 전해 지기 때문에 이런 사진이 찍히는것이 당연하다. 촬영 정보는 조리개 F2.8 에 ISO를 3200까지 올렸음에도 셔터스피드가 1/13s 밖에 확보되지 않았다. ISO를 3200까지 끌어올려 노이즈도 굉장히 심하다.
아래는 혜미 카메라인 캐논 파워샷 G7으로 촬영한 사진.

촬영정보 조리개 F2.8에 셔터스피드 1/8s , ISO는 Exif정보에서 확인 되지 않지만 내가 야간에 혜미 디카의 ISO를 800으로 설정해 준듯 하다.
차이가 너무나 확연하지 않은가.... -_-;;; 물론 내가 찍을때는 플래쉬 발광 없이 찍은거고 혜미 사진은 플래쉬가 발광한 사진이다. 하지만 사진을 찍을때 플래쉬의 발광과 비발광의 차이는 약간의 셔속을 좀더 확보할수 있게 해줄뿐이다.
IS 흔들림 보정 기능이 있는 혜미의 디카는 내 DSLR보다 셔속이 조금더 느린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훨씬더 깨끗한 사진을 보여줬다. ㅋㅋㅋ
돈 250주고 산 나의 캐논 30D와 렌즈들이 혜미의 50만원짜리 콤팩트 디카에 밀려버렸다. ㅋㅋㅋ
내가 그래서 혜미의 디카로 선택한 것이 캐논 파워샷 G7이었다. 화소, CCD(다른 슬림 디카에 비해 G7의 CCD가 더 크다), 디카의 그립감, 밝은 렌즈, 충분한 줌, 흔들림보정, 고ISO에서 노이즈 억제. 이런 모든 사항을 고려한것이 G7이었다.
울혜미도 요새 무척 사진이 잘찍힌다고 아주 좋아한다. 예전에 쏘니 T1을 쓸때는 주간 야외 촬영이 아니면 거의다 흔들렸는데 이제는 너무나 모든 사진들이 선명하게 잘나온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