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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쌀쌀하지만 이럴때 일수록 더 활기차게 움직여야 한다는~ ^^;
 봄에는 개나리가 활짝피어 예쁘지만 이렇게 겨울에 보니 스산한 돌담길...
 날씨가 추워 공원에도 사람이 한적하다..
 산책하기 정말 좋은 길..
 4.19유공자의 묘비. 묘비뒤에는 언제 어떻게 사망했는지가 모두 자세히 적혀있다. 대부분 언제, 어디서, 군경의 곤봉에 맞아 또는 총상으로 후송중, 후송후 사망.. 이런식으로 젹혀있다... 불과 얼마전일이다.. 나라면 민주화를 위해 이들처럼 앞장설수 있었을까...
 유공자들의 영혼을 달래는 사당

 하늘도 유난히 꽁꽁 얼어버린것 같다.
 돌아오는길에 우이 초등학교... 잔디구장에서 추위를 모르고 축구연습중인 축구부원들... 망원렌즈가 있었다면 이 추위에도 열심히 땀을 흘리는 아이들의 얼굴을 촬영해보고 싶었으나.... 다음기회에... ^^;
 마침 출출했는데 우리가 다니는 교회앞에 붕어빵 마차가 있길래 천원어치 사서 먹으면서 돌아왔다..
이런 사소한 일들이 살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추억이 되고 먼훗날에도 기억이 나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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