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 선물로 주문한 아이팟 터치 2세대가 바다를 건너 오늘 아침 도착했습니다.

아직 혜미는 쿨쿨 자고 있고... 띵동 소리와 함께 아주 이른 아침에 도착...

"누구세요~" "택배왔습니다" "에이 설마 벌써 왔을라고"

택배 기사는 조그만 상자를 건내고 싸인을 받고 간다..

주문했던 아이팟 터치 2세대 16기가의 주문서와 본체......

개봉박두!! 자기야~ 터치 왔어 터치! 화들짝 놀라며 일어나는!!!!! 어서 열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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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어보니 그안에 흰색 비닐로 쌓여있는 또다른 케이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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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그만 케이스를 꺼내면 요런 모양.. 이게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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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벗겨내니 드디어 살포시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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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무척 얇고 단단하게 보이는걸... 무게도 꽤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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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위 그림들은 실제 모습이 아니라 터치 위에 붙은 스티커.. 저걸 벗겨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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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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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간지 작렬! 각인 서비스를 주문해 상단에 각인된 글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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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eob & Hyemi
♬ My Precious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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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아래를 열어보면 싱크 케이블과 이어폰, 설명서등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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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연결하니 갑자기 켜져버리는... ㄷㄷㄷㄷ 깜짝 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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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아이튠즈에 MP3 파일을 몇개 너놨는데 연결되자 마자 동기화 옵션이 뜨고 OK를 누르니 바로 동기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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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사파리 부라우저로 풀브라우징 인터넷이 되는게 너무 신기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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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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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옆에서 구경만하면서 내PDA H5450에 나름 간지나게 iPod Touch 2nd 덮개 스티커를 붙여봤다..

싱크로율 대략 80%? 동그란 구멍까지 딱 맞아떨어지는데? 훗. 나는 이거나 가지고 놀아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