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울집에 한나가 놀러왔당..

낯을 많이 가리는 채훈이가 오늘은 정말 꽃미소 마구 날려주며 즐겁게 놀다가 갔다..

손바닥에 색연필로 하트를 그려주니 신기해서 처다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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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가싶어 한참들여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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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그림보구 넘 좋아라하는 채훈이..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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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훈이는 넘 즐거우면 마구  웃다가 이렇게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더라..

넘 신기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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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에 솜을 끼워놨더니 푹신했나보다.. 한참을 뒹굴다 내려가려는데 울침대가 좀 많이 높은 편이라

발이 바닥에 안닿아 바둥바둥 거리는 채훈이..

그래도 즐거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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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염둥이 채훈이 덕분에 아주 즐거웠엉~

채훈아 자주 놀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