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개발 분야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해선 항상 최신 기술들에 대한 소식을 빠르게 접해야 한다.

 

예전부터 느껴왔지만 IT쪽에 몸담은 이후로 세상이 참 빠르게 변해간다는걸 새삼 느낀다.

 

IT에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매년 별반 차이 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IT에 관심이 있거나 IT직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은 해마다 새로운것들이 만들어 지고 있다는걸 실감하게 된다.

 

웹2.0이니 Ajax니 사람들이 많이 떠들어데도 항상 근본적인 틀(HTML4)이 변하지 않았기때문에 웹쪽에서는 사람들 눈에 보여지는 기술의 변화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Ajax라는 기술도 개발자들에게는 굉장히 효과적인 요소이지만 일반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Ajax의 장점인 새로운 페이지로의 로딩 없이도 데이타를 화면에 뿌려줄수 있는 기술은 뭔가를 할때마다 페이지가 새로 로딩되는 예전 방식에 비해 매우 빠르게 웹서핑을 할수 있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사용자들은 그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했다.

 

또 웹페이지에서 애니메이션이나 멋진 그래픽을 보여주기 위해선 플래쉬라는 기술이나 자바 스크립트 등을 이용해 다양한 효과를 주었는데 여러 기술들에 대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플러그인들이 여러가지가 있어 문제가 많았다.

 

플래쉬 플레이어가 설치되어있지 않으면 플래쉬가 제대로 보여지지 않거나 플래쉬 플레이어의 버전 문제로 인해 제대로 보여지지 않거나 웹서핑툴(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사파리, 오페라)에 따라 보여지는 모습이 다르거나 특정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하는등 문제가 많았다.

 

이제 과거의 HTML4를 대체할 HTML5가 다가오고 있다. 웹개발자들에게는 정말 모든걸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것만큼이나 후덜덜하게 느껴지는 HTML5... 아직 HTML5의 표준이 확정되지 않아 계속 논의중이라고 한다. HTML5의 스펙 표준이 확정되면 아마도 모두 웹사이트들이 이제 HTML5를 통해 새롭게 거듭날거란 생각이든다.

 

HTML5란 HTML5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Microsoft Internet Explore 9.0, Apple Safari, Google Chrome)등을 사용하면 플래쉬 플래이어 플러그인이나 기타 다른 플러그인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오로지 HTML5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 상에서 벡터그래픽,3D 그래픽, 애니메이션, 사운드재생 등 모든것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좀 화려한 사이트에 접속하면 뭔가를 설치하라고 뜨거나, 어떤 특정 기능을 보여주는 사이트에 접속하면 어떤 것을 클릭해서 설치하세요 라고 뜨거나 하는 것들이 많았다. HTML5 시대가 오면 그런 플러그인 없이도 웹브라우저만으로도 가벼운 게임들도 바로 실행이되고 동영상재생이나 음악 재생등도 HTML5자체에서 지원이 된다.

 

국내에선 별로 움직임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들은 이와 관련한 기술들에 대한 준비를 엄청나게 하고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나또한... ㅋ 스마트폰이나 모바일서비스 분야에서도 분명 이와 관련한 서비스들이 엄청나게 개발될것으로 예상된다. 시간은 없는데 새로운것은 이렇게 많이 쏟아져나오니 정말 벅찰지경... 예전엔 이런저런것들을 다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분야를 했는데 이젠 정말 너무 많은것들이 있어 한분야로 점점 집중해나가야 할것 같다.

 

# 관련 링크

IE9.0 프리뷰 http://ie.microsoft.com/testdrive/

 

# HTML5 적용 사이트

http://www.miceseoul.com/

http://www.youtube.com/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