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청장년 모임에서 야외로 나들이를 한번 가자고 해서 산정호수에 갔다왔다.
유모차 부대가 출동해야해서 날씨가 걱정됐는데 다행이 날씨가 맑고 구름이 약간있어서 산책하기 아주 좋았다.
그동안 바빠서 나들이도 못했는데, 매연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보니 자주 나들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
사진속에 나오는 보민,현철,예은이는 모두 같은해에 태어난 친구들...
친구지만 개월수 조금 차이난다고 현철이는 걷고, 예은이는 보민이랑 1달 조금 넘게 차이나는데 아직 완전 갓난 아이같고.. ㅎㅎ
나무가 많고 물이 있어서 벌레들이좀 있었는데 여름용 유모차 커버를 가져가서 보민이는 아주 편안하게 산책을 즐겼다는~
가을,겨울커버는 두꺼워서 보민이가 너무 더울거 같고 여름용 커버는 망사로 돼있어서 시원하다는~ ㅎㅎ
ps. 현섭이 뛰어다니는 모습 찍느라 연사모드&자동촛점모드로 같이 뛰면서 뷰파인더도 안보고 마구 찍어대느라 정말 힘들었다는 -_-;;;;;





















































이사하고 정신없는 와중에 이루케 약속이 잡혀 나들이를...
보민이 델꾸 첨으로 나들이를 나갔다.. 첨으로 놀이기구도 타고.. 회전목마..ㅋ
보민이 델꾸 나들이 나가는게 아직은 익숙하지않아 좀 힘들었다는..ㅠ
하지만 착한 우리딸 유모차에 잘 앉아 있고 유모차에서 잠도 잘자고.. 그나마 다행이었다..ㅎ
한번씩 나갈때마다 요령이 조금씩은 생기는거같다.. 담에 나갈때는 이번보다 좀더 편하게 나갈수 있을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