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던 아이폰이 드디어 국내 출시.. ㅋ 다음달로 넘어간다 내년으로 넘어간다 말도 많았는데 KT에서 속좀 탔나보다..
지금상황에 3G 구형 모델을 사는건 너무 얼토당토 않고 가격차이도 별로 없고, 3GS가 3G에 비해 AF카메라나 더 빠른 CPU나 아무리봐도 3GS를 선택할듯...
KT show 홈페이지에서 예약가입 하고 있던데.. 우리 나라에도 정말 나오나보다.. 이제 안드로이드폰들만 나오면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스마트폰 3강 구도가 시작되는건데 과연 몇년후엔 우리나라 시장에선 어떤 계열이 우세하게 자리잡을지 쉽게 예상되지 않는다. 안드로이드폰이 SKT를 통해 내년 1월에 급히 출시된다고 하는데 아마도 KT의 아이폰을 견제하기 위한 수단인것 같다.
솔직히 Windows Mobile은 너무 별로다.. 솔직히.. 정말... ㅋ 이미 개발된지 오래된 CE 5.x 기반이다보니 그닥 나아질 기미가 안보인다. 그리고 어차피 Windows Mobile 7 이 나오더라도 하위 프로그램 호환성을 가지려면 어쩔수 없이 기본 커널이나 메모리 구조나 파일실행 시스템을 거의 유사하게 가져오거나 호환성 모드를 내장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호환성을 포기하고 새롭게 OS를 만들리도 없고....
일반적으로는 일반폰 VS 스마트폰 으로 나뉘어졌고,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중에는 Window Mobile, iPhoneOS, Android 이렇게 3가지 기반 OS로 나뉘어질텐데.. 아무래도 국내 맥사용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생각해보면 아이폰도 꽤 많이 팔릴것 같기는 하다 예약 자만 대략 한 2만명이상은 되는것 같다고 집계하던데.. 엑스페리아 총 판매량이 그정도인걸로 아는데... 역시 아이폰의 하드웨어적, 소프트웨어적 파급효과가 이정도면 꽤 크다는 생각이 든다...
Window Mobile7이 나온다고 하더라도 아이폰의 멀티터치나 직관적이고 편한UI, 유기적이고 다양하게 연계되는 어플리케이션들 때문에 Window Mobile세력은 점저 줄어들것 같다. 통계를 봐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거의 iPhone 계열과 Android 계열의 싸움이 될것 같은데 과연 어느쪽이 우세할까... 세계정복에서 이제는 우주 정복을 꿈꾸는 구글에서 지원하는 Android와 구글OS,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미리 만들어낼줄아는 애플의 iPhoneOS와 Mac OSX... 계속해서 애플과 구글의 사업방향이 겹치고 충돌해가는데 과연 어느쪽에 줄을서야 좀더 스트레스를 덜받게 될까... 둘다? ㅋ
아마도 분위기는 아이폰 출시로 인해 들썩 들썩 할태고... 모바일용 게임,소프트웨어 들이 아이폰의 유기적인 연동을 많이 따라가게 될듯.. 아이폰에서 사진찍고 바로 트위터에 올리거나 , 동영상찍고 바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바로 올리거나, 구글맵열고 주변에 친구들이 어디있나 확인하는 기능, 푸쉬메일, 사진찍을때 GPS좌표가 입력되서 피카사나 구글맵에서 위치별로 사진 정리해볼수 있다거나, 아기자기한 게임들 소프트웨어들, 중력센서를 이용한 게임들, MP3,MP4 재생능력도 좋고, 이젠 주머니에 하나만 아이폰 하나만 넣고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없긴 할듯... 무선데이타 1기가정도면 실컷 가지고 놀텐데...
아이폰의 장점도 많고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현존하는 국내 스마트폰중엔 가장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게 만든듯... Windows Mobile기반 폰들도 개별적으로는 다 프로그램 설치해서 가능하지만 뭔가 무겁고 다운잘되고 느려지고 뭐하다가 전화오면 먹통되서 전화도 못받고 프로그램도 안꺼지고 그래서 리셋하는 그런... ㅋㅋ
아이폰같은 슬림한 기기에 배터리용량좀 더 늘어나고 아주 슬림한 쿼티키패트 슬라이드로 밑에 붙으면 참좋겠구만.. ㅋㅋ 잡스형이 용납하지 않을듯 ㅋ
아 아이폰 사고싶은데 내꺼 할부 아직 걸려있어서 ㅠㅠ
장학금받은거 총알좀 남아있긴한데.. 어칼지 조낸고민되염 ㅋ
일단 내년까지 지켜볼까싶기도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