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TV를 보다가 깨끗한물을 못먹어 병들어죽는 아이들과 어른들을 봤습니다..
중간부터 봐서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고..
우물도없고 오직 빗물을 받아서 먹는데 물을 받아놓을 항아리 살돈조차없고 빗물을 끓여 먹을 돈도 없어 거의 썩은 물을
먹을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오염된물을 먹어 배가 아프고 열이 나고 머리가 아픈것인데 원인도 모른채로 파스를 이마에 붙인 아이들이 수두룩했습니다..
당연히 약을사먹거나 병원에 갈 엄두도 못내겠지요...
한 가장은 앓아 누운지 한달이상이 됐다고하고..
그런 영상을 보면서 그래도 우리나라는 잘사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물은 깨끗한물을 언제든지 먹을수있으니까요..
그 영상을 보고 바로 유니세프를 찾아봤습니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적절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은 어린이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1억6천8백만 명이 영양실조로 고통받고 있으며 나이에 비해 체중이 모자라는 저체중아도 1억4천3백만 명에 달합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영양실조율은 꾸준히 낮아지고 있지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오히려 높아졌습니다. 최근 이 지역은 에이즈의 확산으로 영양실조율이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양실조 용어
저체중(Underweight) : 나이에 비해 몸무게가 기준치 이하인 경우
발육부진
(Stunting) : 나이에 비해 키가 기준치(2.5Kg) 이하인 경우
체력저하
(Wasting) : 키에 비해 몸무게가 기준치 이하인 경우
매년 사망하는 개발도상국의 5세 미만 어린이 970만 명 중 절반 이상이 영양실조가 원인이 되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영양실조는 질병의 감염률을 높이고 호흡기 질환이나 설사와 같이 어린이 관련 질병의 사망률을 높입니다. 신체적 발육을 방해하고 지능과 인지력 발달에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출생시의 저체중, 부적절한 수유, 요오드나 비타민, 철분 등 미량영양소의 결핍 등은 어린이의 학습능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영양실조의 주된 원인은 가난, 낮은 교육 수준, 열악한 보건서비스 등입니다.
영양실조로 인한 개발도상국의 저체중비율은 32%(1990년)에서 27%(2006년)로 낮아졌으나 이는 중국이 50% 가까이 감소한 결과 향상된 것입니다. 중동/북아프리카는 거의 개선되지 않았으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역시 5세 미만 어린이의 3분의 1 가량이 저체중아입니다.
MDG : 극심한 빈곤과 굶주림을 추방한다.
WFFC 목표 :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을 최소 3분의 1 감소시킨다.
(2세 미만 어린이에게 특별 관심 필요)
매년 2천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저체중아로 태어납니다. 선진국의 저체중아 비율은 0.6%에 비해 개발도상국은 16%로 전체 저체중아의 95%가 개발도상국에서 출생합니다. 가장 심각한 지역은 남아시아로 전세계 저체중 신생아의 45%가 이 지역에서 태어납니다. 1억 4천3백만 명이 나이에 비해 체중이 미달되는 저체중아입니다. 심각한 저체중아는 정상체중아에 비해 어린시절의 사망률이 2~8배까지 높아집니다.
* 저체중아 : 남아시아 7천4백만, 동아시아/태평양 2천1백만,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3천5백만, 중동/북아프리카 8백만, 라틴아메리카/카리브해 4백만, 중동부유럽/독립국가연합 1백만명.
2.5kg 미만으로 태어나는 저체중아는 면역기능이 약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성장하면서 발육부진을 겪거나 어른이 된 후에도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저체중아의 원인은 임신기간 중의 열악한 영양 섭취, 엄마의 영양실조나 약한 체력 등입니다. 임신중에 엄마가 설사병이나 말라리아에 걸릴 경우에도 태아의 발육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선진국에서는 임신 기간 중 흡연이 가장 대표적인 저체중의 원인입니다.
WFFC 목표 : 저체중 신생아 비율을 최소 3분의 1 감소시킨다.
출생 후 6개월 동안은 모유만을 먹는 완전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에도 2년간 보충식과 함께 모유를 먹으면 좋습니다. 모유를 먹으면 설사와 급성호흡기 질환이 예방되고, 면역력이 강화되며, 예방접종 효과가 높아지고 인지력도 향상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유수유로 구하는 어린이 생명은 매년 130만 명에 이릅니다.
그러나 매년 출생하는 1억3천3백만 명의 아기 중에서 모유만 먹고 자라는 비율은 38% 밖에 되지 않습니다.
WFFC 목표 : 6개월 동안 완전모유수유를 보호, 권장, 지원하고, 2년 이상 안전하고 적정한 보충식과 모유수유를 병행하도록 돕는다.
요오드가 결핍되면 어린이의 지능 발달과 학습능력이 떨어지며 심할 경우 심각한 정신지체인 크레틴 병로 발전하게 됩니다. 요오드결핍증에 걸린 여성이 임신을 할 경우 사산이나 유산을 할 위험이 높아집니다. 요오드결핍은 대부분 갑상선종과 관련 있습니다.
요오드를 첨가한 요오드소금(Idoized Salt)의 보급으로 1990년 당시 전세계 인구의 30%, 16억 명이 요오드 결핍증세를 보였습니다. 7억 5천만 명은 요오드 결핍으로 인한 갑상선종으로 고통 받았으며, 4천3백만 명은 신생아가 요오드 결핍으로 뇌에 손상을 입었습니다. 요오드결핍증을 보이는 인구는 대개 요오드함량이 부족한 식품을 먹는 산간지역이나 홍수다발 지역주민으로 요오드화 소금 (Iodized Salt )의 사용으로 요오드결핍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는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소금에 요오드를 첨가하는 것으로 현재 개발도상국의 요오드 소금사용 비율은 69%(1998~2005)입니다. 매년 태어나는 신생아 중 요오드결핍으로부터 보호 받는 어린이는 8천 4백만 명이나, 요오드소금 사용률이 낮은 나라의 신생아 3천8백만 명은 요오드 결핍의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비타민 A는 면역체계에 필수적인 영양요소입니다. 비타민 A가 결핍되면, 시력을 상실하게 될 뿐 아니라 홍역, 말라리아, 설사병과 같은 질병에 걸릴 경우 사망률이 23%나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전세계 5세 미만 어린이 중 1억~1억4천 명의 어린이가 비타민 결핍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이 중 4천 3백만 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어린이입니다.
WFFC 목표 : 비타민A 결핍 증세와 실명 위협을 실질적으로 박멸한다..
2015년까지 안전한 물과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인구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은 ‘지속 가능한 환경개발을 이룬다’는 새천년 개발목표(MDGs) 제7항에 명시된 세부목표입니다.식수와 위생시설에 1불을 투자하면 질병으로 인한 보건비용을 감소시켜 최소 3불에서 최대 34불까지 경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1990년부터 2004년까지12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10억 명의 사람들이 안전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식수를 이용 못하는 18세 미만 어린이 수는 4억 2천 5백만 명, 이 중 1억2천5백만 명은 5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특히 아프리카의 농촌지역과 개발도상국 대도시의 무허가 빈민촌에 안전한 물 없이 살아가는 인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하는 인구는 1990년 49%에서 2004년 59%로 12억 명이 증가했으나 개발도상국 인구의 절반인 26억 명은 위생적인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중 15억 명이 중국과 인도. 남아시아, 아프리카에 살고 있습니다. 농촌에서는 약 77%(20억 명)의 인구가 위생적인 화장실 없이 살아갑니다. 적절한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18세 미만 어린이는 9억8천만 명에 이르며, 그 중 5세 미만은 2억8천만 명입니다.
오염된 물과 비위생적인 환경은 어린이에게 여러 질병을 일으킵니다. 농촌과 도시 빈민지역의 주민들은 노천에서 배설을 하며 인근의 강에서 몸을 씻고, 물을 길어다 먹습니다. 오염된 물을 마신 어린이는 설사병에 걸리기 쉽고, 많은 경우 잦은 설사로 인한 탈수증 때문에 생명을 잃게 됩니다. 오염된 물로 인한 탈수증으로 하루에 5천 명의 어린이가 생명을 잃습니다. 또한 아무 데나 널려 있는 배설물과 쓰레기는 장티푸스, 발진티푸스, 페스트 등 무서운 전염병을 퍼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물이 귀한 아프리카 오지의 마을에서는 주로 소녀들이 아침 일찍부터 물동이를 지고 나와 멀리 떨어진 강이나 연못으로 물을 길러 갑니다. 물을 긷는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하루에 4-8시간. 소녀들은 물 긷는 일을 하느라 초등학교조차 다니지 못합니다. 또한 어린 나이부터 무거운 물동이를 오래 지고 다녀 등뼈가 휘고 성장발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어른이 되어 불임이 될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개발도상국 학교들의 열악한 위생시설은 교육에도 장애가 됩니다. 불결한 화장실 때문에 인해 출석률과 학습능력이 떨어지며, 아프리카 여자어린이 10명 중 1명은 열악한 화장실 때문에 학업을 중도에 포기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 4억 명 중 40%가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농축산업, 공장의 증가로 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동사에 오염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다한 지하수 채취로 지하수량이 줄어들어 물 부족 국가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방글라데시를 비롯한 남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상수시설 오염으로 인한 비소량 증가 문제가 계속 제시되고 있으며, 중국과 인도 등에서도 상수도를 통해 공급되는 물에서 불순물이 증가하는 문제 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 설사 Diarrhoea
매년 40억 건의 설사병이 보고되며 이로 인해 1년에 220만 명이 사망합니다. 이 중 대부분이 5세 미만 어린이입니다.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기만 하면 설사의 3분의 1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 기생충 Intenstinal worms
개발도상국 인구의 10%가 감염되어 있습니다. 감염정도에 따라 영양실조와 빈혈을 일으키고, 지능 발달에 영향을 주고, 성장과 교육에 장애를 가져옵니다.
3. 결막염 Trachoma
오염된 물로 눈을 씻거나 하면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1년에 약 6백만 명이 결막염으로 실명합니다. 안전한 물을 공급하면 감염 비율을 25%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4. 주혈흡충증 Schistosomiasis
약 2억 명이 감염되며 이 중 2천만 명은 심각한 정도에 이릅니다. 안전한 물과 적정한 위생시설을 통해 77%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5. 콜레라 Cholera
세계적으로 심각한 질병이며 긴급상황시 발병 위험성이 더 높아집니다. 안전한 물 공급과 공공위생의 개선, 청결한 위생습관 등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메디나선충중 Guinea Worm disease
기니벌레병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오염된 물과 함께 마신 메디나선충의 유충이 성충이 되어 수많은 유충을 생산하고 이 유충이 1년 후 성충이 되어 피부를 뚫고 나옴으로써 팔다리에 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는 질환입니다. 미세한 천으로 물을 걸러 마시거나 감염자의 물 접근 제한, 안전한 우물 설치, 살충제 처치 등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수단, 나이지리아, 가나 등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한 아프리카 국가들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500원 / 줄넘기 (skipping rope)
1,000원 / 연필, 공책 (Pencile, Exercise books)
어린이 3명이 공부할 수 있도록 연필과 공책을 줄 수 있습니다.
10,000원 / 스케치북과 크레용 (sketch pad and set of 8 colouring crayons)
어린이 4명에게 스케치북과 크레용을 줄 수 있습니다.
18,000원 / 손인형세트 (Puppets) 6개
동물모양 손인형 한 세트. 어린이보호소 등에서 심리치료, 재활을 돕는데 활용합니다.
20,000원 / 칠판과 분필세트 (Double sided Chalkboard, Dusters, Chalk sticks)
어디서든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사용 물품입니다.
양면칠판 1개와 칠판지우개 2개, 흰색분필 100개, 색 분필 100개가 들어 있습니다.
30,000원 / 배구공과 네트 (Volleyball and net)
스포츠는 어린이들의 협동심과 팀워크를 길러주고 심리치료도 해 줍니다.
200,000원 / 학습도구상자 (School in a box)
어린이 80명과 1명이 임시학교 등에서 상용할 수 있는 학습도구상자로
소형칠판과 공책, 자, 필기구, 크레용 등이 들어 있습니다.
정말 작은 돈으로 한아이의 생명을 구할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니 그동안 내가 너무 낭비하고 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20원에 비타민A 한알.. 140원에 소아마비 백신..1000원에 3명의 어린이가 공부할수있는 노트와 연필...
그냥 우습게 생각했던 10원,100원,1000원에 이런일을 할수있다는 생각을하니 먹먹해집니다..
그래서 찬섭이랑 정기후원을 하기로 맘먹고 등록을 했습니다..
잘살던 못살던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태어난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작은 도움으로 그아이들이 사랑을 알고 꿈을 갖을수 있길 바랍니다..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직접만나 도움을 주고 사랑을 줄수 있는 날이 오길 꿈꿉니다..
우리 아끼며 검소하게 생활해서 나중에 꼭 봉사활동가자...